가족이 자러 들어가거나 보이지 않을때 짖고 낑낑 대는 문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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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
1 ▶▶솔루션 영상 시청하기! 구매필요
2 ▶▶자립심 함양을 위한 실내 노즈워크와 접촉 차단의 강도 조절 방법 구매필요
3 ▶▶분리불안 / 고립불안 공통 필수 tip 구매필요
4 ▶▶불안 완화를 위한 '백색소음' 활용법 구매필요

●영상 활용 방법

강아지 입양 후 가족이 보이지 않거나, 자러 들어갔을 때 사람을 불러내 듯 짖고 낑낑대는 행동을 교육하는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.

①번 영상은 전반적인 교육 방법을 설명하고 있고, ②번 영상에서는 ①영상을 이해하고 실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추가적인 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.

③번 영상에는 혼자 남았을 때 불안해 하는 반려견들에게 안정감을 높여주는 대체 용품의 제작과 활용법이 안내되어 있으니, 꼭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.

④번 영상에는 가족의 이야기 소리나 바깥 소리의 자극에 의해 강아지의 불안이 부추겨 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백색소음의 활용법이 안내 되어 있습니다. 

집 안에서 가족 의존심으로 인한 짖음이나 낑낑거림의 경우, 가족이 집에 있을 때 50데시벨 정도로 틀어 놓고, 문제가 완화된 이후 3~4일 간격으로 볼륨을 조금씩 줄여가다 최종적으로 틀지 않아도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