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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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▶차에 태우기 전에 해야 하는 '산책 주도권 교육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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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영상 활용 방법
가족과 자동차를 타고 가면서 길가는 사람과 개, 주유소를 들렀을 때, 신호 대기 중 옆 차의 사람을 향해 짖는 문제를 교육하는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.
①번 영상에서는 가족과의 무리근성(유대감)을 낮추어 외부 환경이나 자동차 안에서 낯선 대상들에게 배타성을 드러내거나, 예민하게 행동하는 것을 억제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.
★자동차를 타러 가는 도중 교육과 자동차 안에서 이격을 시도하는 과정에서는 기호성이 매우 높은 닭살코기나 소나 돼지의 간 중 알러지가 없는 육류를 지속적으로 먹이면서 교육하면 더 효과적입니다.
자동차 안에서 짖음을 많이 짖는 반려견들은 주도성이 매우 높고 일상적으로 짖음을 흔하게 사용하므로, 교육의 적용은 매우 엄하고 단호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.
②번 영상에서는 짖음을 많이 짖는 주도성 높은 반려견들의 주도성을 낮추는 데 가장 효과적이고 단호한 산책 방법인 ‘분리불안 강아지 산책 방법’을 담고 있습니다.
★이 산책 교육은 자동차에 태우기 전 10~20분 정도 적용한 후 태우게 되면 자동차 안에서의 교육이 더 수월해지고 행동 완화가 앞당겨 집니다.
행동이 완화될 때까지는 매우 단호하게 반복 해 나가야 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