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명
●영상 활용 방법
반려견 혼자 집에 남겨 두었을 때 현관 근처에서 온 종일 짖어대는 분리불안 행동을 교육하는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. ★분리불안 교육에서 성패의 관건은 ‘가족의 단호함과 일관성 있는 태도’입니다.
분리불안 성 짖음을 짖는 문제는 반려견의 행동문제 중 가장 까다로운 교육에 속하는 것으로, 집과 산책에서의 교육이 모두 필요합니다.
①번 솔루션 영상에는 분리불안의 개념과 전반적인 교육법이 담겨져 있고, ②번 영상에는 쿠션이나 켄넬박스에서의 ‘기다리기’를 통한 자제력을 높이는 방법이 담겨 있으니, 일상에서 자주 연습하고, 특별한 이슈가 없더라도 가족이 집에 있을 때 5~10분 이상 기다리도록 가르쳐야 합니다.
③번 분리불안을 위한 산책방법에서는 산책에서의 주도권을 약화시켜 분리불안을 더 빠르게 완화시키는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. 분리불안은 산책 교육 없이는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.
④번 영상에는 짖음과 더불어 낑낑거림, 하울링, 뜯기, 헥헥거림, 침흘림 등 짖음에 다른 증상이 동반되거나, 집에 한 사람만 있어도 증상이 확연히 줄어드는 경우 큰 도움이 되는 필수 방책이 담겨 있으며, ⑤번 영상에는 모든 행동문제 완화를 위한 심리이완 산책 운동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.
★이미 슬개골 탈구나 고관절 이형성이 진행 중인 경우, 높은 구조물이나 미끄러운 장애물을 넘게 하는 것은 위험하므로, 그런 경우라면 모레나 작은 콩돌이 깔려 있는 길을 걷게 하거나, 반려견 용 휘트니스 짐볼 중 높이가 아주 낮은 것들을 집과 바깥에서 느리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 어떤 형태의 장애물 운동이든 충분히 단련되기 전까지는 한 번에 5분 이상을 반복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!
②번의 분리불안 기본 산책 법을 단호히 적용하면서, ⑤번의 산책 운동을 적절히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