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견, 유기견, 보호소 입양 후 고립불안과 분리불안의 예방

●영상 활용 방법

다 자란 성견이나 유기견, 보호소에서 오래 생활한 반려견을 입양 했을 때 고립불안과 분리불안을 예방하거나, 최소화 하는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.

※▶①번 영상은 기본 솔루션을 담고 있습니다. step2. 에서 제시하는 ‘6가지 주도권 교육’과 ③번 영상의 ‘기다리기’ 교육은 집 안에서 사람에게 밀착하거나 졸졸 따라다니는 경우에만 적용하여야 하며,

입양 후 두려움에 의해 사람에게 다가오지 않거나, 움크리고 있는 반려견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.

②번 영상의 필수 tip는 성향과 행동에 관계없이 모든 반려견에게 적용해야 합니다.

④번 영상의 ‘백색소음’ 활용 방법은 집안에서 불안이나 예민함을 나타내는 모든 반려견들에게 적용되는 추가 조치법입니다. 입양 초기부터 대략 1~2개월 간 백색소음을 잘 활용하면 집안에서 생활하는 과정이나 혼자 남았을 때의 심리를 이완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.